"하느님의 자녀요, 그리스도의 몸이며, 성령의 성전인 우리는
기도하는 공동체, 선교하는 공동체, 자비를 베푸는 공동체입니다."






“언제나 기뻐하십시오. 끊임없이 기도하십시오. 모든 일에 감사하십시오."
(1테살 5,16-18)

본당출신 신부님

'우리 하느님께서 여러분을 당신의 부르심에 합당한 사람이 되게 하시고
여러분의 모든 선의와 믿음의 행위를 당신 힘으로 완성해 주시기를 빕니다.' (테살2서 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