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의 자녀요, 그리스도의 몸이며, 성령의 성전인 우리는
기도하는 공동체, 선교하는 공동체, 자비를 베푸는 공동체입니다."






"위에 있는 것은 생각하지 마십시오. 여러분은 이미 죽었고
여러분의 생명은 그리스도와 함께 하느님 안에 숨겨져 있기 때문입니다."
(콜로새서 3:2)

본당출신 신부님

'우리 하느님께서 여러분을 당신의 부르심에 합당한 사람이 되게 하시고
여러분의 모든 선의와 믿음의 행위를 당신 힘으로 완성해 주시기를 빕니다.' (테살2서 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