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의 자녀요, 그리스도의 몸이며, 성령의 성전인 우리는
기도하는 공동체, 선교하는 공동체, 자비를 베푸는 공동체입니다."






"우리는 하느님 앞에서 마음을 편히 가질 수 있을 것입니다."
(요한1서 3:19)

역대 부주임 신부님

"하느님께서는 우리의 마음보다 크시고 또 모든 것을 아시기 때문입니다.. " (요한 1서 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