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의 자녀요, 그리스도의 몸이며, 성령의 성전인 우리는
기도하는 공동체, 선교하는 공동체, 자비를 베푸는 공동체입니다."






“여러분의 몸이 여러분 안에 계시는 성령의 성전임을 모릅니까?"
(1코린 6,19)

역대 부주임 신부님

"하느님께서는 우리의 마음보다 크시고 또 모든 것을 아시기 때문입니다.. " (요한 1서 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