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원장수녀님
'그대는 인정받는 사람으로 부끄러울 것 없이
진리의 말씀을 올바르게 전하는 일꾼으로 하느님 앞에 설 수 있도록 애쓰십시요.'
(티모2서 2:15)
"하느님의 자녀요, 그리스도의 몸이며, 성령의 성전인 우리는
기도하는 공동체, 선교하는 공동체, 자비를 베푸는 공동체입니다."
“너희 아버지께서 자비하신 것처럼 너희도 자비로운 사람이 되어라.
..용서하여라. 그러면 너희도 용서받을 것이다.”
(루카 6,36-37)
'그대는 인정받는 사람으로 부끄러울 것 없이
진리의 말씀을 올바르게 전하는 일꾼으로 하느님 앞에 설 수 있도록 애쓰십시요.'
(티모2서 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