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론 10월 21일 연중 29주간 수요일 우리의 일은 주인의 마음에 들어야 하며, 우리의 일은 단순히 자신의 일만 잘하는 것에 만족하지 않고, 다른 사람 즉 공동체가 올바른 봉사를 하여 권위있는 공동체가 되도록 이끌어야 할 책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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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들을 소중히 여기자. 우리가 만나는 이웃들에게 우리의 눈을 열고, 그들이 가진 신념이 무엇이든지 그들이 행하는 선을 인정하고, 그들과의 연대성을 느끼며, 정의와 사랑의 길 안에서 서로를 격려하도록 노력합시다. 끼아라 루빅(Essential Writings, 35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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